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이 한마디] "오늘 무대가 첫 데이트 같은 느낌이면 좋겠다"

 

“오늘 무대가 첫 데이트 같은 느낌이면 좋겠다”

-캐나다 출신 팝재즈 가수 마이클 부블레, 4일 저녁 열린 첫 내한 공연에서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를거야(Never know how much I love you)’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데뷔곡 ‘Fever’를 부르고 나서 부블레가 한 말. 많은 여성 관객이 진짜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황홀한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부블레는 "(저 무대 장치가) 너무 비싸 이제부터는 마이크만으로 공연해야 한다"거나 "(열광하는 남자 관객을 보며) 나는 게이가 아니지만 저 사람을 사랑하게 될 것 같다"는 농담으로 관객의 마음을 흔들었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