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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몇 미터 거리 두고 만난 오바마와 달라이 라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와 인사를 나눴다. 중국을 의식한 듯 오바마 대통령은 수m 떨어진 거리에서 “좋은 벗을 특별하게 환대한다”고 인사를 건넸고, 달라이 라마는 두 손을 합장하며 화답했다. 두 사람이 공개석상에서 만나 인사한 것은 처음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간 백악관에서 달라이 라마를 세 차례 만났지만 중국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모두 비공개로 했다. [워싱턴DC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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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