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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린이집 특활비 … 지역별 차이 없이 통일

서울시 어린이집 특별활동비가 오는 7월부터 25개 자치구 모두 동일하게 조정된다. 시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어린이집 특별활동 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5만원, 민간 어린이집은 8만원으로 통일된다. 서울형 어린이집은 국공립과 민간의 중간 수준인 6만5000원으로 정했다. 상반기 시범운영한 뒤 7월부터 모든 자치구로 확대한다.

 서울시가 특별활동비 조정에 나선 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라서다. 무상보육 시행으로 보육비는 평준화됐지만 특별활동비는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월 5만~6만원 이상 차이가 날 정도로 불균형이 심했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특별활동비 상한선을 낮춰 학부모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서울시 보육포털(iseoul.seoul.go.kr)을 통해 공개하고 있는 특별활동 내역(과목· 시간)에 강사 경력과 수강인원 항목을 추가할 계획이다.

강기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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