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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와송 헤어·바디케어 제품] 와송 7%, 하수오·감초·창포 61%

와송 추출물을 넣은 바디 로션, 샴푸, 폼 클렌저(왼쪽부터). [사진 바이오플라워텍]
“다른 제품을 썼을 때와 달리 세안 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해요.”

직장인 김미정(42·서울시 서대문구)씨는 얼마 전 지인의 소개로 전남과학대 학교기업 바이오플라워텍의 ‘설(雪)와송’ 폼 클렌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김씨는 “피부가 민감한데 자극이 없어 사용하기 좋다”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플라워텍 관계자는 “김씨처럼 한 번 사용해본 뒤 재구매는 물론 주변에 소개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설와송’ 폼 클렌저는 생리 활성 성분을 많이 가진 와송(瓦松) 분말을 3.3% 함유하고 있다. 바이오플라워텍 측은 “수분과 영양을 피부에 공급해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면서 “92%의 천연 유래 성분과 99%의 유기농 오일이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를 진정시킨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초·진피 등 한방성분은 각질을 완화시키고 피부 톤을 밝게 만든다. 풍부한 와송 거품이 메이크업과 모공 속 노폐물·피지를 깨끗이 없애 준다”고 덧붙였다.

와송은 기와지붕이나 바위 위에서도 자라는 신비의 약초로 알려져 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 ‘성질은 서늘하다. 열(熱)을 내리고 해독하며, 출혈을 멈추고 습(濕)을 없앤다’고 쓰여 있다. 바이오플라워텍 관계자는 “추출물이 발암물질 억제·파괴와 아토피 피부염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오플라워텍에 따르면 설와송 샴푸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들에게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와송 추출물이 7%, 하수오·감초·창포 추출물과 동백기름 등과 같은 한방성분이 61% 함유돼 있다. 바이오플라워텍 관계자는 “한 달 가량 쓰면 모발·두피의 개선을 체감할 수 있다”면서 “머리를 감은 후 두피가 시원하고 개운하다”고 귀띔했다.

설와송 바디 로션은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받은 고보습 효과의 제품이다. 바이오플라워텍 측은 “몸에 바르면 가려운 게 줄고 빨갛던 피부가 가라앉는다”면서 “와송 추출물을 11.4%나 함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인장·인진쑥 추출물과 당근 콜라겐 등 천연 유래 성분은 99%에 이른다고 밝혔다. 피부에 자극을 주는 인공 색소·향과 동물성 원료는 전혀 안 넣었다는 게 바이오플라워텍의 설명. 조성수 전남과학대학교 총장은 “교육부로부터 매년 3억원을 지원받고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 학교기업이라서 값비싼 핵심 성분을 일반 제품보다 훨씬 많이 넣는다. 질에 비해 값이 매우 싸다”고 전했다.

바이오플라워텍은 설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율은 폼 클렌저가 30%, 나머지 다른 제품이 20%다. 두 품목을 함께 꾸린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상세한 정보는 전화(061-360-5339, 5261)나 홈페이지(www.biofte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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