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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심 토디팜 재거리] 항산화 성분, 적포도의 40배 … 건강 지켜주는 천연조미료

토디팜 재거리는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포함된 천연조미료이다. [사진 다심]
수많은 천연조미료 가운데 단맛에 영양분까지 갖춘 ‘토디팜 재거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토디팜은 공작이 꼬리를 편 것처럼 보인다고 해 우리말로 공작야자수라고 한다. 공작야자수에서 채취한 토디팜 재거리는 재거리 중 가장 영양분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디팜 재거리의 원산지는 미얀마다.

설탕을 만드는 사탕수수나 토디팜 외의 야자수가 재배를 통해 수액을 추출하는 반면 토디팜은 100% 야생의 상태에서 자라난다. 식물이 외부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내는 성분인 폴리페놀을 천연물에서 유래한 물질 중 다량 함유한 소재다.

폴리페놀은 많은 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며, 생체의 정상적인 모든 세포를 방어하고 보호해주는 항산화 성분이다. 생체 내 세포의 산화를 억제해 노화를 방지하는 작용을 한다.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항암작용을 하고 혈액을 맑게 하며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침착되는 것을 막아 관상동맥질환(동맥경화·뇌졸중·심근경색) 예방에 도움을 준다. 토디팜 재거리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적포도의 40배, 토마토의 27배로 알려져 있다.

정화작용도 토디팜 재거리가 타 감미료와 다른 점이다. 다심 관계자는 “재거리는 콜레스테롤 억제, 혈액정화작용과 동맥경화·뇌졸중 예방 등 심장질환 개선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재거리는 소화제로도 사용된다. 실제로 인도에선 육류를 섭취하거나 과식을 한 후 재거리를 소화제로 먹는 걸 추천한다. 재거리는 소화효소를 활성화시키고, 몸속에서 아세트산으로 변해 소화를 순조롭게 도우며 소화기관에 무리를 덜 주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1세트(2병) 가격은 3만9800원. 전화(1588-9440)와 홈페이지(www.toddypalm.com)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nb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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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