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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서울 사람들 가장 많이 검색한 동네는 ‘홍대’

서울에서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가장 많이 검색해 본 장소는 어디일까?

 정답은 마포구의 ‘홍대’다. 제일기획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제일 DnA센터는 지난해 6~12월 동안 서울시내 핫플레이스 관련 검색어 25만8000여건을 분석한 결과 홍대가 29.8%로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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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는 강남역(12.9%)이었고 신촌(11.8%), 이태원(10.3%), 논현(7.0%)을 비롯해 가로수길·삼청동·인사동·북촌·신사동이 차례대로 10위권에 들었다. ‘핫플레이스’순위는 연령대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20대 이하에서는 글로벌 감각의 이태원이 2위에 올랐고 30대는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부암동·연남동을, 40대 이상은 한정식집과 찻집이 많은 삼청동·인사동에 관심이 많았다. 단 홍대는 모든 연령대에서 검색 순위 1위에 올라 인기를 증명했다.

이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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