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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들 몰카 촬영하던 대만 남성, 되레 "X큐 코리언"





한국 여성들이 지하철에서 '몰카'를 촬영한 남성을 제지했다가 심한 욕설을 듣는 봉변을 당했다.



대만에서 벌어진 일이다.



대만인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3일 '치한으로부터 욕 먹는 한국 미녀'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투브에 올렸다. 3분 가량의 영상에서 대만인 남성은 다소 흥분한 상태로 한국 여성들에게 “왜 대만에 여행 왔나.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욕을 하는 등 횡설수설했다. 이어 “한국인 꺼져라. 당장 여기서 나가라”고 영어로 심한 욕설을 했다. 당황한 한국 여성들이 대꾸를 하지 않자 이 남성은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며 욕을 퍼부었다.



이 남성은 한국 여성들의 치맛속을 몰래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던 중 제지 당하자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 여성들이 “옆에 앉아 몰카를 찍었다”고 주변 사람에게 설명하자 이 남성은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는 모습이 나온다.



다른 남성이 이 남성의 횡포를 지켜보다 말리려 했지만 멈추지 않았다. 결국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또 다른 남성이 거들자 욕을 퍼붓던 남성은 지하철에서 황급히 내려 사라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유튜브 袁維安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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