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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가도로 부닥치고 강물로 … 25명 숨지고 18명 실종























중국 단체 관광객 31명을 포함해 58명이 탑승한 대만 푸싱(復興)항공 여객기(편명 GE235)가 4일 타이베이(臺北) 쑹산(松山)공항 이륙 직후 추락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25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으며 18명이 실종됐다고 대만 뉴스 채널 TVBS가 보도했다. 사망자 중에는 중국인 관광객 2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장면은 인근을 지나던 차량의 블랙박스에 생생하게 찍혔다. 사고 여객기는 90도가량 기울어진 상태로 공항에서 동쪽으로 5㎞ 정도 떨어진 난후(南湖)대교 인근 고가도로 상공에 나타났다(왼쪽). 날개가 고가도로와 부닥친 여객기는 지룽(基隆)강에 추락했다. 사고가 발생하자 소방대와 군부대가 출동해 구조와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였다. 대만 민항국 대변인은 이날 날씨에는 문제가 없었으며 실종된 기장 랴오젠쭝(廖建宗)은 1만4000시간 운항 경력을 갖고 있다고 발표했다. 사고를 당한 중국 관광단은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에서 온 단체 관광객으로, 이날 중국으로 귀국하던 중이었다.



신경진 기자 , [사진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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