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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현 “작년 교육재정 7000억 아낄 수 있었다”

황찬현
황찬현 감사원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4대 강 사업과 관련해 “감사원의 비전문가들이 단기간에 판단해 결론을 내릴 수준의 문제가 아니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감사위원회에서 주어진 자료를 면밀히 봐서 결론 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전직 대통령의 말씀에 가타부타 하는 건 적절치 않은 부분이 있다”면서도 4대 강 사업을 ‘총체적 부실’로 규정한 감사원 감사의 정당성을 강조한 것이다.



 국회 국정조사를 앞두고 있는 자원외교와 관련해선 “5월 이후 성과를 평가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자원외교) 사업을 계속 끌고 가는 게 맞는지, 아니면 손해를 감수하고 접는 게 맞는지에 대한 평가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무상보육 재원 부족과 관련해선 “(시·도교육청이) 교육재정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자구 노력을 한다면 (다른 지출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음에도 방만하게 지출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며 “보수적으로 봐도 5000억원에서 7000억원은 지난해에 아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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