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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GOP 총기난사 임병장 사형선고



고성 22사단 GOP초소에서 총기 난사로 군 장병 5명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임모 병장에 대해 사형이 선고됐다. 선고 공판은 이날 오후 2시 1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렸다.

재판부는 "잔혹하고 계획적인 살인행위" 라며 임 병장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군 검찰은 지난달 16일 1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임 병장이 비무장 상태인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다”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군 검찰은 그동안 임 병장의 범행 동기를 ‘계획적 살인’으로, 변호인은 부대 내 집단따돌림에 의한 ‘우발적 살인’으로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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