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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블랙박스까지…'뺑소니' 완전 범죄는 없다

[앵커]

이른바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피의자가 잡힐 수 있었던 건 근처 건물에 있던 CCTV화면 때문이었죠. CCTV가 없는 곳에는 차량들에 설치돼있는 블랙박스가 현장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지켜본 사람은 없어도 어딘가에라도 사고의 모습은 남겨져있다, 뺑소니범들이 기억해야할 사실입니다.

김소현 기자입니다.

[기자]

일명 '크림빵 아빠' 사건, 엉뚱한 차량이 지목되면서 완전범죄로 묻히는 듯 했습니다.

사고 당시 피의자 허 씨는 대로의 CCTV를 의식한 듯 골목길로 도주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사고 현장에서 170여 m 떨어진 건물의 CCTV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쓰러져있던 지체장애인을 치고 달아났던 이모 씨도 꼬리를 밟혔습니다.

사고 지점입니다.

CCTV가 없는 주택가 골목길이지만, 근처에 주차돼있던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단서가 됐습니다.

이 씨가 사고를 확인 한 뒤, 사라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겁니다.

[경찰 관계자 : (블랙박스 영상에) 갤로퍼2라는 게 나와서, 예상 도주로 방향 CCTV에서 동일차량이 지나가는 걸 확인하고 계속 추적해서….]

결국 13시간 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실제로 CCTV에 차량 블랙박스까지 급증하면서 뺑소니 사고의 검거율은 수 년째 9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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