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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 4가지…"내가 살 못 빼는 이유를 알겠네"



 
미국 선 타임스가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 4가지를 소개했다.

1. 수분 저류 현상
수분 저류란 짠 음식을 먹어 나트륨을 과다 섭취했을 때 체내에 수분이 필요한 양보다 많이 남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런 현상은 여성에게서 특히 더 많이 나타난다. 체중이 오르락내리락한다면 이는 대부분 신체에서 전날 섭취한 음식이나 나트륨을 배출하는 과정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2. 인식하지 못한 채 하는 과식
자신이 과식을 하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열량은 하루 2000칼로리 정도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있다는 느낌만으로 식사량을 가늠해서는 안 된다. 닭 가슴살이나 상추 등 몸에 좋은 음식도 많이 먹으면 과식상태를 이끌 수 있다.

3. 식품의 양에 대한 무지
영양학자들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먹는 음식의 양과 열량을 정확히 모른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살코기 등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할 때 자신이 먹는 양이 3~4온스(85~113g)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8~9온스(226g~255g)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영양학자들은 "이렇게 되면 섭취 열량도 2~3배 많게 된다"며 "제대로 다이어트를 하려면 식품의 무게를 재는 접시 저울을 사용하라"고 권했다.

4. 소모 열량의 과대평가
체지방과 살을 빼려면 섭취하는 열량보다 소모하는 열량이 많아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운동 등으로 자신이 소모하는 열량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전문가들은 "칼로리 소모량 등을 알려주는 앱 등을 이용해 소모하는 칼로리 양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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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