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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장 높은 건물은 송도 동북아무역센터 305m…내년에는 롯데월드타워 555m

[사진 중앙포토]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인천 송도의 동북아무역센터(NEAT) 타워로 조사됐다. 지난해 7월 완공된 이 건물은 305m(68층)로 35층까지는 사무실, 36층부터 호텔과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다. 국토교통부는 1일 이런 내용의 2014년 건축물 현황 통계를 내놨다.



이에 따르면 NEAT 타워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은 부산 해운대의 주상복합 위브더제니스 101동으로 299.9m(80층)였다. 층수 기준으로는 해운대 위브더제니스 101동이 국내 최고층 건물이고 NEAT 타워는 7위였다. 내년에 서울 잠실의 제2롯데월드(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면 최고 높이, 최고층 모두 1위에 오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건물은 555m(123층) 규모로 지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해 새로 지어진 건축물의 연면적은 7470만2000㎡로 여의도 63빌딩 면적의 313배였다. 기존 건축물 중에서는 일반음식점으로 용도 변경을 한 곳이 14.6%로 가장 많고, 사무소(9.5%)ㆍ다가구주택(7.9%)ㆍ소매점(6.5%)가 뒤를 이었다. 준공 후 30년 이상 된 건축물은 동수 기준으로 전국 전체 건축물의 35.8%였다. 지방(40.2%)이 수도권(24.5%)보다 노후 건물 비중이 높았다.



세종=이태경 기자 uni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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