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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 0.4%, 수입 11% 감소…유가 하락 영향

유가 하락 영향으로 지난달 수출ㆍ수입이 모두 줄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월 수출액은 453만7000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0.4% 감소했다. 석유(38.5%)ㆍ석유화학(19.8%)의 수출액 감소 폭이 컸다. 수출량은 석유(13.2%)와 석유화학(4.2%)이 모두 늘었음에도 수출단가 하락 영향으로 수출액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휴대전화 수출액도 전년동기 대비 1.9% 줄었다. 미국 애플, 중국 샤오미 등과의 경쟁 심화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자동차(-4.1%)ㆍ철강(-2.4%)도 지난해보다 수출 실적이 나빠졌다. 반면 선박(62.5%)ㆍ컴퓨터(15.2%)ㆍ반도체(13.7%)는 전년동기 대비 수출액이 늘었다.



1월 수입액은 전년 동기대비 11% 줄어든 398억4300만 달러로 조사됐다. 수입의 경우 원유ㆍ가스와 같은 원자재 비중이 크기 때문에 수출보다 유가하락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수출 감소폭보다 수입 감소폭이 큰 영향으로 1월 무역수지 흑자폭은 55억2700만 달러로 전년동기(8억900만 달러)보다 훨씬 커졌다.



세종=이태경 기자 uni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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