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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안도로에서 외제차량 추돌 사고…1명 사망 3명 중상

[사진 중앙포토]
인천의 한 해안도로에서 수입 승용차 두 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1일 0시35분쯤 인천시 중구 용유동 남측해안도로의 한 주유소 인근에서 김모(28)씨의 크라이슬러 차량과 노모(27)씨가 몰던 폭스바겐 차량이 충돌했다. 사고로 크라이슬러 뒷좌석에 타고 있던 송모(26·여)씨가 숨졌다. 또 운전자인 김씨와 노씨 등 3명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경찰은 편도 2차선 도로에서 1차로를 따라 달리던 폭스바겐 차량이 같은 차선에서 반대편으로 유턴하던 크라이슬러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두 운전자 모두 술을 마시진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또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사고 당시 승용차 속도 분석을 의뢰하는 등 이들이 경주를 벌이다가 사고를 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인천=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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