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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타문화 책 불태우는 IS … 길거리 서점은 안전할까

이라크와 시리아의 일부 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이슬람 수니파 급진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의 악명이 높아지고 있다. IS의 목표는 이슬람 세계를 통합해 이슬람 율법에 의해 통치되는 제국을 세우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쟁과 테러·납치 외에도 다른 문화와 종교에 대해 적대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에는 이라크 북부 모술의 중앙도서관에 침입해 이슬람 종교 관련 서적을 제외한 책들을 강탈해 폐기했다. IS가 탈취한 책은 동화책·시집·철학서·과학서적 등 총 2000여 권에 달한다. 이에 비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는 상대적으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바그다드 도심 알무타나비의 길거리 서점에서 한 시민이 책들을 살펴보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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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