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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홍콩 트위터

Oil 불혹(不惑)
원유 시장도 사십 아래면 불혹이 유혹(誘惑)으로 바뀌는 변곡점. 배럴당 45달러 무너지며 변동성 고조. 씨티그룹 주식투자 실패로 반은 실성한 듯한 알 왈리드 사우디 왕자, 유가 100달러 시대마저 죽었다 한탄. 역으로 30달러대에는 적잖은 매수세 잠복.

티파니의 우울한 아침
럭셔리 브랜드의 대명사 티파니(Tiffany). 연말 고점 대비 주가 20% 급락. 글로벌 경기침체, 중국의 부패와의 전쟁에 따른 특수 소멸로 치명타. 스위스제 명품시계 브랜드도 프랑화 절상에 상당한 가격 인상요인 발생했으나 총수요 감소로 전전긍긍.

날개 꺾인 쌍독수리
러시아 외환보유액 급감. 1년 전 5000억 달러 넘던 수치는 올해 1월 3860억 달러로 무려 1200억 달러 가까이 감소. 특히 지난 6개월간 1000억 달러 감소는 외환시장 방어에 소진된 몫. 금요일 깜짝 금리인하도 15%에 멈춘 건 자본유출 우려한 고육책.

다음주 preview
1월 효과(1월 DOW 지수 성적:-3.69%)는 사라졌다. 미국 고용지표(6일·실업률 5.6%, 고용창출 23만 5000명) 예정. 눈폭풍의 계절적 영향도 일부 감안해야. 주초 중국·미국·독일 제조업 지수 및 위기의 푸틴 리더십도 재부각.


김문수 액티스 캐피털 아시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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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