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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양파, 뭉클한 과거 회상 “소속사가 공중분해…난 처세에 무능했다”


 
‘나는 가수다3’ 양파가 공백기를 가질 수밖에 없었던 지난 날을 회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양파는 지난 30일 밤 9시30분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에서 “17세에 데뷔했다. 20주년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양파는 이어 “너무 어렸고 세상을 몰랐고 처세에 무능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타의에 의해 활동할 수 없었다. 그래서 7년여 간 본의 아니게 공백기를 가질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또 양파는 “어렵사리 컴백을 잘했지만 근데 또 소속사가 공중분해 됐다. 다시 소속사를 찾아야 하고 그런 일이 반복되면서 혼자 고군분투하며 음악을 만들었다. 그러던 중에 출연을 청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왔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나는 가수다3 양파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는 가수다3 양파, 대단하다” “나는 가수다3 양파,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나는 가수다3 양파, 앞으로 자주 볼 수 있길” “나는 가수다3 양파, 나가수에서 보게 되다니 행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나는 가수다3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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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