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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좋아하는 나라는?

한국인이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국가는 독일로 나타났다.




[뉴스위크] 설문조사 결과 가나인의 한국 평가가 제일 높고 이스라엘이 최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은 몰라보게 높아졌지만 여전히 해외의 시각을 궁금해하는 한국인이 적지 않다. 그 궁금증을 풀어줄 조사 결과가 지난해 12월 31일 발표됐다. 동아시아연구소는 BBC월드서비스, 글로브스캔과 함께 전 세계 24개국 2만4542명을 대상으로 2013년 1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2014 한국이 본 세계, 세계가 본 한국’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서유럽은 선호, 주변국은 소원



한국인의 평가 성향은 세계인과 대체로 비슷했지만 서유럽 선호도가 세계 평균보다 높았다. 50~60%대에 머무른 세계인의 서유럽 국가 평가와 달리 한국인의 평가는 70~80%대에 육박했다. 주변국에 대해선 세계인보다 좋지 않은 평가를 보였다. 특히 세계인은 49%가 일본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데 비해 한국인은 15%만이 일본을 좋게 평가했다.



중남미의 한국 평가 매우 낮아



한국을 가장 우호적으로 평가한 국가는 가나였다. 긍정 평가 63%, 부정 평가 16%로 가장 차이가 컸다. 이와 달리 스페인과 중남미 지역에선 긍정 평가가 20~30%에 불과한 반면 부정 평가는 4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꾸준히 개선되는 한국 이미지



지난 5년 간 세계인의 한국 이미지는 33%에서 38%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북미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한국의 이미지 개선이 뚜렷했다. 그밖의 지역에서도 한국 이미지는 좋아졌다. 유일한 예외는 5년 전 41%에서 2014년 27%로 급락한 중남미 지역이었다.



글=이기준 뉴스위크 한국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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