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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영업익 46% 증가

LG전자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46% 늘어났다. G3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폰 판매가 영업이익 급증의 동력 역할을 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8286억원(LG이노텍 포함)으로 2013년보다 46%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LG전자 영업이익은 2010년 2412억원에서 2012년 1조2000억원대로 올라섰고, 다시 2년만에 1조8000억원대로 불어났다. 지난해 매출액은 59조408억원으로 1년전보다 4% 증가했다. LG전자 측은 "TV와 휴대폰 사업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증권가에선 LG전자의 지난해 스마트폰 판매량이 6000만대에 육박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만 1600만대 이상이 팔렸다는 분석이다. 세계 시장 점유율(매출액 기준)에서도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중국 업체를 누르고 세계 3위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포함한 세부적인 내용은 29일 공개된다.

한편 LG전자는 또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400원, 우선주 1주당 4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지난해에는 보통주 1주당 200원, 우선주 1주당 250원을 배당했다.

김영훈 기자 filic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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