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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렌터카업체 KT렌탈 M&A에 SK네트웍스 등 6곳 참여

국내 1위 렌터카 업체인 KT렌탈을 인수ㆍ합병(M&A)하기 위해 SK네트웍스 등 6곳이 본입찰에 참여했다.

28일 KT렌탈 매각자문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가 이날 오전 본입찰 접수를 마감한 결과 SK네트웍스ㆍ롯데그룹ㆍ한국타이어ㆍ에스에프에이 등 전략적투자자(SI) 4곳과 MBK파트너스-IMM PE 컨소시엄ㆍ어피니티 등 2곳의 재무적투자자(FI)가 제안서를 냈다.



지난해 예비입찰을 통과한 곳 중 효성과 일본계 금융사인 오릭스는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KT렌탈은 국내 렌터카 시장에서 두드러진 시장점유율(26%)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업체다. 실적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초부터 3분기까지 7738억원의 매출액과 361억원의 순이익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1%, 17.6%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연간매출액은 업계 최초로 1조원이 넘을 전망이다.



KT렌탈의 최대주주는 58%의 지분을 보유한 KT. KT렌탈은 KT의 알짜계열사지만 지난해 취임한 황창규 회장의 ‘비주력 사업부 정리 방침’에 따라 지난해 6월 M&A시장에 나왔다.

KT렌탈 인수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렌터카사업부분을 키우고 있는 SK네트웍스다. 금융업계에서는 KT렌탈의 예상 매각 금액을 7000억~8000억원선으로 보고 있다.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는 다음달 초 발표할 예정이다.



함종선 기자 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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