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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이 된 한국의 빙벽 '나이트 아이스클라이밍'



마무트코리아(www.mammut.ch)는 지난 20일부터 양일간 강원도 원주 판대 빙벽장에서 진행한 ‘나이트 아이스 클라이밍(NIGHT ICE CLIMBING)’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마무트코리아는 ‘앱솔루트 알파인 프로젝트(Absolute alpine Project)’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현장 마케팅 캠페인으로 '100% 리얼 산악 이벤트'를 표방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인 ‘나이트 아이스 클라이밍(Night Ice Climbing)’은 빛과 조명을 활용해 환상적으로 연출한 거대한 빙벽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내는 이색 산악 퍼포먼스다.

퍼포먼스는 100미터 높이의 빙벽에서 모든 작업이 이루어졌다. 다양한 LED 조명을 빙벽 곳곳에 설치해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한편 한밤 중 빙벽을 오르는 클라이머의 도전을 4K UHD 영상으로 생생하게 포착했다.

촬영 장비는 4K 카메라인 Red Epic과 드론캠 등 총 6개 카메라와 무빙 LED Par 라이트 등 총 16개의 특수 조명이 사용됐다. 또한 클라이머를 위해서는 마무트의 최상위 라인업인 ‘아이거 익스트림’ 의류와 산악 장비도 대거 동원됐다.

이날 촬영된 ‘나이트 아이스 클라이밍’ 최종 영상과 사진은 마무트코리아 공식 페이스북과 본사 유투브 채널 등을 통해 2월 6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한국의 아름다운 산을 전세계 산악인들에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무트코리아 서해관 대표는 “본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산악 아웃도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게 되길 기대한다”며 “150년 전통을 이어온 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인 마무트의 진면목을 한국의 산악 매니아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독특하고 흥미로운 산악 이벤트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무트 코리아는 앱솔루트 알파인 프로젝트(Absolute alpine Project)와 더불어 마테호른 150주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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