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문희상 "대통령 지지율 급락원인은 재벌감세와 서민증세"

[사진 중앙포토DB]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최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급락의 근본 원인은 한가지”라며 “바로 재벌감세와 서민증세”라고 지적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6~27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통령의 수행 지지도는 29.7%를 기록해 처음으로 20%대로 떨어졌다.

문 위원장은 27일 박근혜 대통령이 지방교부세와 교육재정교부금 등 지방재정제도 개혁을 거론한 데 대해 “혹시 연말정산사태의 해법으로 법인세 정상화라도 내놓지 않을까 기대했다. 역시나 대통령은 열악한 지방세수를 쥐어짜겠다는 엉뚱한 해법을 내놨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적자를 메우고자 봉급생활자의 유리지갑과 서민의 담뱃값을 털더니 이제는 지방에 책임을 떠넘긴다”며 “이 정책기조를 안바꾼 채 지방에도 부담을 주면 국민이 분노하고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우윤근 원내대표도 회의에서 ”다시 강조하지만 재벌대기업에 대한 법인세 정상화야말로 그 해법“이라며 ”새정치연합은 국가재정 정상화와 소득불평등 해소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문희 기자 moonbright@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