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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에서 누드 사진 촬영…캄보디아 발칵 뒤집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유적지를 배경으로 촬영된 누드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다.

캄보디아 헤럴드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사진은 중국의 사진 공유 사이트 ‘로프터’ 내 여성 누드 전문 사이트인 ‘와니말(Wanimal)’에 게재됐다. 사진 속 여성 모델은 캄보디아 시엠립에 위치한 앙코르와트 유적 반테이 끄데이 사원을 배경으로 상반신을 노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확산되며 캄보디아의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캄보디아 네티즌들은 “앙코르와트는 우리에게 매우 성스러운 곳이다. 여성을 상품화하는 것도 모자라, 다른 나라 문화를 업신여기는 일은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등의 격앙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캄보디아의 국립 문화재연구소격인 압사라 재단(Apsara Authority) 측은 24일 “이러한 행동은 캄보디아의 문화와 종교를 모욕하는 것”이라고 강력 비난했다. 관계 당국은 문제의 누드 사진이 게재된 웹사이트 책임자에게 문의를 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진을 촬영한 사진 작가와 모델이 누군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와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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