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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 "늦었다고 생각 마라. 늦었지만 늦지 않았어."

"늦었다고 생각 마라, 늦었다고 생각 마라. 늦었지만 늦지 않았어. 늦었지만 늦지 않았어."



-가수 한돌의 새 앨범 『한돌타래 571 가면 갈수록』 중





방랑가객 한돌이 6년 만에 새 앨범을 냈다.

한글을 좋아해 노랫말에 외래어를 섞지 않는 가수. 전국 산하를 떠돌며 노래 짓는 싱어송라이터. 이번 앨범에 수록된 이 노래는 그가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건네는 한 마디다. "늦었지만 늦지 않았어"라고.



한돌은 "다시 옛날로 돌아가 좋은 아버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보다 잘 키울 수 있었는데 내가 너무 무관심했다는 생각이 든다. 뒤늦게 깨달은 것 가운데 하나,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훨씬 더 많이 외롭고 쓸쓸하다는 것이다"라고 노래를 짓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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