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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0명과 춤을 … '댄싱 투 커넥트' 부산서 첫 선

미국 뉴욕의 배터리 댄스 컴퍼니(Battery Dance Company)가 부산에 온다. 오는 30일 오후 7시 해운대 소향 뮤지컬 극장에서 ‘댄싱 투 커넥트’ 공연을 하기 위해서다.



배터리 댄스 컴퍼니 방한

 댄싱 투 커넥트(Dancing to Connet)는 춤을 통한 교류를 뜻한다. 무용을 통해 전세계 14세 이상 시민들의 창의력을 계발하고 협동심을 길러주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2006년 독일에서 처음 시작돼 지금까지 세계 25개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됐다.



 한국 공연은 부산이 처음이다. 부산 공연에서는 청소년과 시민 100여 명이 4개 팀을 구성해 무대에 오른다. 4개 팀은 부산국제영화고등학교와 장대현학교(탈북학생)팀, 소양보육원 원생팀, 예문 쇼콰이어 단원팀, 다문화가정 주부팀 등이다. 이들은 부산의 4개 연습장에서 지난 25일부터 배터리 댄스 컴퍼니 측의 예술 지도를 받으며 연습 중이다.



 공연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4개 시민그룹이 준비한 공연을 선보인다. 2부는 배터리 댄스 컴퍼니 전문 무용수들이 1시간 동안 공연을 펼친다.



 연습 과정과 공연은 에미상 3회 수상 경력의 유명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인 롭 프루트만(Rob Fruchtman) 등이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전세계 방송사에 배급할 예정이다.



황선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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