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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달콤한 목소리 마이클 부블레 온다고?

부블레(左), 맥퍼린(右)
새해 들어 해외 유명 뮤지션의 내한공연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통상 1~3월은 공연계 비수기다. 가을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대형 공연들이 휩쓸고 지나가고 난 뒤 오는 휴식기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시즌이 최근 음악계 틈새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연장 사정도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팬들의 주목도도 높아서다. 재즈부터 헤비메탈까지 다양한 장르로 마니아 층을 공략하기 좋다. CJ E&M 정수영 팀장은 “해외 뮤지션들이 월드투어 일정에 따라 내한 공연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해외 뮤지션 내한공연 잇따라
벨 앤 세바스찬, 바비 맥퍼린도

 재즈 공연에서 가장 주목받는 뮤지션은 캐나다 출신의 마이클 부블레다. 그래미 4관왕의 주인공이기도 한 그는 대규모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100여 명에 달하는 현지 스태프들이 함께 입국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국내에서 ‘돈 워리, 비 해피(Don’t Worry, Be Happy)’ 노래로 유명한 미국 가수 바비 맥퍼린도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재즈부터 흑인영가·포크·블루스 등 그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헤비메탈 팬이라면 이 공연을 주목하자. 데뷔 41주년을 맞은 전설적인 헤비메탈 밴드 주다스 프리스트의 내한 공연이다. 이들은 지난해 발표한 정규 17집 앨범을 기념해서 월드투어에 나섰다. 17집을 끝으로 더 이상 앨범을 발표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만큼 사실상 그룹 주다스 프리스트의 마지막 한국 방문이 될 전망이다.



 2003년 부산 국제 록페스티벌에 참석한 이후 한국 팬을 위한 메시지를 앨범에 담을 정도로 한국에 푹 빠진 데스메탈 그룹 아치 에너미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모던록 밴드 벨 앤 세바스찬,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의 첫 내한공연 등도 기대할 만하다.



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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