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내향성 발톱 치료법, 자가로도 가능하다? 증상 심해질 경우에는…

내향성 발톱 치료법이 화제다.



내향성 발톱(Ingrowing nail)은 조갑 감입증이라고도 불린다. 이는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 염증과 통증이 이는 손발톱 질환 중 하나로 주로 엄지발톱에 발생한다. 내향성 손·발톱의 대표적인 원인은 평소 발톱을 일자가 아닌 둥근 형태로 자르는 습관 때문이다. 이밖에도 발을 꽉 조이는 하이힐 등을 오래 신고 다니거나, 무좀 때문에 발톱이 변형된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고통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길 수도 있지만 이를 방치 하면 통증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초기에는 상처부위를 소독하며 약을 복용하는 것이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며 통증이 심해진다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가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자가 치료도 가능하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라면 파고 들어간 손발톱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꾸러미나 치과용 치실을 끼워 넣어 수술의 필요성을 없앨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우선 파고든 손발톱 판의 옆면을 제거하고, 위를 덮고 있는 가장자리 손발톱 주름을 제거해야 한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파고든 손발톱 판을 세로로 절제해내며 이때 손발톱 바탕질을 같이 절제하거나 고주파를 이용한 전기 소작을 시행한다.



지난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발표에 따르면 손발톱 장애 진료 인원은 2009년 19만5000명이었으나 2013년에는 23만5000명으로 20% 이상 증가했다. 진료비는 같은 기간 121억 원에서 157억 원으로 30% 늘어났다.



내향성 발톱 치료법에 대해 전문가들은 “내향성 발톱은 방치하면 더 악화되기 때문에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심평원은 “발톱의 양옆 모서리 끝이 일자가 되게 하고 발을 1mm 정도 덮을 수 있게 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내향성 발톱 치료법’‘내향성 발톱 치료법’ [사진 중앙포토]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