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파리 패션위크서 남성 '중요부위 노출 패션' 등장…관객석 술렁

























뉴욕, 밀라노와 함께 세계 3대 패션행사로 꼽히는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가 이번엔 다소 엉뚱한 '패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남성의 중요 부위에 구멍을 낸 이른바 ‘음경 노출 패션’이 등장해서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패션 디자이너 릭 오언스는 22일(현지시간) 2015년 가을·겨울용 새 시즌 남성복 콜렉션을 공개했다. 이 중 4명의 모델이 '문제의 의상'을 입었다.



무채색의 의상들은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원피스 같은 형태로, 성기 부분에 주먹 만한 크기의 구멍이 뚫려 있다. 이 의상을 본 관람객들은 순간 술렁였다. 여성의 가슴이 노출되는 의상은 패션쇼에서 빈번히 등장해왔지만 남성의 성기가 직접 노출되는 의상은 드문 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의 의상을 입었던 모델들은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디자이너 릭 오언스는 자신의 파격적인 디자인에 대해 "누드는 가장 단순하고 원초적인 몸짓"이라는 해석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AP=뉴시스·영상 유튜브 ashadedview 계정]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