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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정밀화학, 미 반도체재료회사 선에디슨반도체 지분 절반 매각

삼성전자와 삼성정밀화학이 지난해 3월 투자한 미국 반도체 웨이퍼 제조회사 선에디슨반도체(SSL)의 지분 중 약 절반을 매각했다.



23일 미국 증권거래소 전자공시(EDGAR)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정밀화학은 지난 20일(현지시각) 각각 SSL 지분 2.43%와 7.93%를 매각했다. 이로써 두 회사가 보유한 SSL 지분은 23.19%에서 12.83%가 됐다. 매각 대금은 삼성정밀화학 4800만달러(520억원), 삼성전자 1500만달러(160억원)다.



삼성은 지난해 미국 태양광 업체 선에디슨과 합작해 세운 태양전지 핵심 재료(폴리실리콘) 제조회사 SMP의 지분 35%를 선에디슨에 넘기고 받은 대금으로 선에디슨의 자회사인 선에디슨반도체(SSL) 주식 23.19%를 취득했다. 20일 미국 나스닥에서 SSL은 주당 17.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삼성정밀화학이 SSL 지분을 취득한 당시 가격 13달러보다 36.4% 높다.



김영훈 기자 filic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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