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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CEO 팀쿡, 연봉 100억원…2배 올라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약 100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23일 팀 쿡이 지난해 기본급과 성과급 등으로 922만 달러(99억8000만원)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425만달러(약 46억원)를 받았던 2013년보다 배 이상 많은 금액이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지난해 3분기 내놓은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등이 성공을 거두면서 CEO 보수가 크게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애플 주가도 상승세를 타면서 주가와 연계된 CEO 보상액도 증가했다. 애플 주가는 아이폰 판매 호조와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애플페이' 사업이 급성장하면서 주당 70달러에서 110달러 선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쿡의 연봉은 과거에 비하면 적은 금액이다. 그는 2011년 3억8000만달러(약 4113억원)의 연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한국 기업 최고 경영진의 지난해 보수 총액은 3월말께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 상반기(1~6월) 기준으로는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이 113억4500만원을 받아 최고액을 기록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49억4000만원,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26억원을 각각 상반기에 받았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무보수’ 경영을 선언해 보수를 받지 않고 있다.



김영훈 기자 filic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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