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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6년7개월만에 최고치 589.31 기록

코스닥 지수가 하루만에 반등하며 600선을 앞두고 있다. 23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에 비해 1.88% 오른 589.31을 기록했다. 이는 2008년 6월 30일(590.19) 이후 6년7개월 만에 최고치다. 시가총액도 156조1000억원으로 이틀전 기록을 다시 바꿨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대규모 양적완화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로 상승폭을 키웠다.



국내외 변수로 대형주가 부진하면서 코스닥 시장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른 점도 빼놓을 수 없다.코스닥 지수는 연초 이후 6.4% 상승했다. 같은기간 코스피는 0.5% 오르는 데 그쳤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 각각 820억원, 34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만 1163억원 팔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종목으로 살펴보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주가가 올랐다. 대장주인 다음카카오가 5% 넘게 급등했고, 셀트리온·파라다이스·메디톡스가 2~5% 가량 상승했다. 특히 게임빌·컴투스·웹젠 등 게임주는 10%이상 급등했다.



염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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