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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척척' 차두리 손흥민, 우즈벡전 최고 공 세워

[사진 중앙포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과의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8강전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에 대표팀은 4강에 진출한 가운데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로 ‘차미네이터’ 차두리(35·FC서울)의 드리블과 ‘손세이셔널’ 손흥민(23·레버쿠젠)의 골이 꼽혔다.



지난 22일 오후 4시 40분 대표팀은 ‘2015 AFC 아시안컵’ 8강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과의 8강 경기에서 연장 혈투끝에 2대0으로 승리했다. 한국과 우즈벡은 한치의 양보 없이 팽팽한 90분의 접전 끝에 연장승부에 들어갔다.



연장전에 들어 손흥민과 차두리가 해결사로 나섰다. 후반 23분에 차두리는 김창수(30·가시와 레이솔)와 교체되어 투입됐다. 손흥민은 연장 전반 14분과 후반 14분 각각 골을 넣으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특히 차두리는 손흥민의 골로 1-0으로 앞서 있던 연장 후반 14분 우리 진영에서부터 번개 같은 드리블로 70M 가까이 뛰어 돌파했다. 수비수 2명을 가볍게 제친 차두리는 그대로 박스 안쪽에서 대기하던 손흥민에게 공을 연결했고, 손흥민은 번개같은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 과정을 중계석에서 해설하며 지켜보던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저런 선수가 왜 브라질 월드컵 때 해설을 한 지 모르겠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박문성 해설위원 역시 “그러게나 말이다”라며 같은 뜻을 전했다.



이 발언은 지난 브라질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차두리가 뽑히지 못한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앞서 차두리는 지난 2014년 월드컵에 대표팀으로 선발되지 못해 그라운드 대신 중계석에서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2007년과 2011년에 이어 3회 연속 ‘AFC 아시안컵’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 한국은 시드니로 이동해 이란-이라크전의 승자와 26일 오후 6시(한국시각)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준결승을 치를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차두리 어시스트’‘차두리 손흥민’‘한국 우즈벡 하이라이트’‘손흥민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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