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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 캐치볼…통역도 바꾸고 시즌 준비

류현진(28·LA다저스)이 2015 시즌 준비를 차근차근 시작하고 있다.



류현진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 스타디움에서 첫 캐치볼을 했다. 개인 훈련 시작 후 5일 만으로 10분여간 가볍게 어깨를 푸는데 그쳤다. 불펜 투구 시작은 아직 멀었다. LA다저스 스프링캠프 캠프 개막(2월19일)까지 서서히 컨디션을 올리는 게 목표다.



지난해보다 다소 느린 페이스다. 지난 시즌에는 3월 호주에서 열린 정규리그 개막전에 맞춰 컨디션을 일찍 끌어올려야 했다. 이에 지난해 1월 11일부터 공을 던졌다. 올해는 훈련 속도가 열흘 정도 더 늦어졌지만 류현진은 크게 개의치 않고 있다. 무엇보다도 어깨 부상 재발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류현진은 새 시즌 준비를 위해 통역관을 바꾼다. 류현진의 통역사로 유명해진 마틴 김은 본업인 LA다저스 구단 마케팅 업무로 돌아간다. 그의 후임으로 임창용(39·삼성)의 시카고 컵스 시절 통역을 맡았던 김태영(미국명 애덤 김)씨가 오게 됐다. 김씨는 통역은 물론 영양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 선수들 영양까지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류현진도 예전부터 김씨를 잘 알고 있어 새 통역사로 흔쾌히 받아들였다. 김씨는 2월 4일께 류현진 통역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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