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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CCTV 의무화에 관련주 급등

국회가 어린이집에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CCTV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ITX시큐리티는 전날보다 8.09% 오른 3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맥스는 8.48% 상승한 7160원, 경봉은 3.59% 뛴 27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영상기기ㆍ감시카메라 업체의 주가가 크게 뛰고 있는 것은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불거지면서 정부가 모든 어린이집에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3월부터 전국 어린이집에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이 사실상 확정됐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 직후 일찌감치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방안을 확정한 가운데 이에 부정적 방침을 밝혀오던 새정치민주연합도 22일 CCTV 설치 의무화에 공식 찬성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아동학대 근절과 안심보육 대책위원회는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의 필요성을 인정한다”며 “2월 임시국회에서 해당 법안을 심의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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