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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청주 항공기정비 단지 입주 추진

아시아나항공이 청주공항 일원에 조성 중인 항공기정비(이하 MRO) 단지에 입주할 전망이다. 충북도는 22일 아시아나항공과 청주시·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항공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양해각서

 아시아나항공은 이로 인해 자사 항공기를 정비하며 쌓은 기술력을 검증받은 동시에 초기 항공정비 물량 확보 등 사업 기반이 구축됐다는 평가다. 협약에 따라 충북도는 충북경제자유구역 에어로폴리스 산업단지 1지구(15만㎡) 부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땅을 무상으로 임대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또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기 위해 국토부 MRO 육성 계획에 맞춰 법인세 감면 등 세제 지원을 해주고 항공정비 물량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전상헌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아시아나의 MRO 사업 참여를 계기로 해외업체 유치 활동과 정비물량 확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초 충북도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주축으로 1000억원 규모의 국내외 합작 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었지만 KAI가 본사를 경남에 그대로 두기로 결정하면서 계획이 무산됐다.



최종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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