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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영산대 등록금 3년 연속 동결

경남 지역 대부분의 대학이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고 있다. 진주 국립 경상대와 한국국제대, 김해 인제대, 양산 영산대 등이 이미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 경남대와 창원대는 동결을 검토 중이다.



경상대·한국국제대 등도 안올려

 경상대의 경우 2009~2011년 등록금을 동결한바 있다. 2012~14년에는 조금씩이지만 인하했다. 한국국제대는 2012년 5.2% 인하에 이어 2013~14년 잇따라 동결했다.



 2012년 5.5% 등록금을 내린 인제대는 이로써 3년 연속 동결했다. 2012년 5.7% 인하한 영산대도 15일 동결을 결정해 올해까지 3년째 동결하는 대학에 합류했다. 등록금을 동결한 대학 관계자들은 “학생과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고 정부 정책에 맞춰 동결을 결정했다”고 입을 모았다.



 경남대와 창원대는 이달 말 등록금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하지만 두 대학 모두 동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대학 관계자는 “정원 감축 등으로 대학 사정이 좋지 않지만 정부 정책 등을 고려해 등록금이 동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등록금 인상률을 2.4% 이내로 제한하고 등록금 인상 대학에는 국가 지원 장학금을 대폭 줄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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