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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라마다 호텔…10년간 연 10% 수익 보장, 4%씩 이자 지원





한 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1200만명에 이르면서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류 열풍으로 관광객은 늘어나는데 이들을 수용할 숙박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속초는 그간 공급이 많지 않았고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양양국제공항·설악산·평창이 가깝다. 설악산 관문에 자리 잡은 대포항은 한 해 300여 만명이 찾는 동해안 대표 관광지다. 여기에 남·북한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고 금강산 관광이 재개되면 속초를 찾는 관광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곳에서 속초 라마다 호텔(조감도)이 분양 중이다. 속초 라마다 호텔은 지상 1~지상 20층에 556실이 들어선다. 대포항이 호텔 바로 앞에 있다. 전 객실에 테라스가 조성돼 바다를 감상하며 스파를 즐길 수 있다.



분양가는 실당 1억6000만~1억9000만원선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고 중도금(50%) 무이자 혜택이 있다. 회사가 준공 후 10년간 매년 4%씩 이자를 지원하고 연 10% 수익을 보장한다. 연간 30일을 무료로 숙박할 수 있고 경주·부산·제주에 있는 라마다 호텔에 40일간 회원가로 머물 수 있다.



한편 라마다는 세계적인 호텔 그룹인 윈덤사의 호텔 브랜드다. 한국자산신탁이 자금을 관리하고 서울 잠실 주경기장·신라호텔·포항제철 등을 지은 흥화가 시행과 시공을 맡았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다. 청약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바다 조망을 할 수 있는 객실을 우선 지정받을 수 있다. 전화예약 방문시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분양 문의 02-3442-7562.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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