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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우남역 아이파크…지하철 8호선 초역세권 오피스텔





서울 강남 대체신도시로 개발되는 위례신도시에서 초역세권 오피스텔이 분양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위례신도시 위례 우남역 아이파크(조감도)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3층 전용면적 19~59㎡ 319실이다.



 투룸 및 쓰리룸(전용면적 28~59㎡)이 전체의 41%를 차지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지상 4층~13층이고 지하 1층~지상 3층은 상업시설(위례 우남역 아이파크 애비뉴)이 들어선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역세권에 있다. 오는 2017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우남역을 걸어서 갈 수 있다. 2022년 완공 예정인 위례내부선 트램과 위례~신사선이 교차하는 위례중앙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들 노선이 개통하면 강남 업무지역까지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나들목,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등의 도로망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단지 배후수요와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상주인구만 2만3000여 명에 달하는 제2롯데월드를 비롯해 문정법조단지(예정)·삼성SDS·KTX수서역(예정) 등이 가깝다. 인근 문정동엔 백화점·마트 등을 갖춘 가든파이브가 있다.



 기존의 원룸 중심의 공급에서 벗어나 투룸과 쓰리룸이 전체의 41%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1인 가구 뿐아니라 신혼부부나 업무용 수요자도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 7층~지하 2층이 모두 주차장으로 조성돼 각 실마다 1대 이상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자전거 주차공간도 별도로 만들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대개 중대형이어서 투룸이나 쓰리룸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7년 6월 예정이고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분양 문의 02-408-6767.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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