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훈훈한 겨울 간식





[레몬트리] 겨울밤에 먹곤 하던 전통 간식이 모던 스타일을 입었다.

1 안흥찐빵



강원도 안흥에서는 찐빵을 만들 때 설탕, 소금으로 밀가루 반죽을 하고 막걸리를 넣어 발효시킨다. 반죽은 따뜻한 곳에서 1시간 동안 숙성을 거치는데 이 과정을 거쳐야 껍질이 반질반질하고 쫄깃해진다. 찐빵에 들어가는 소는 통팥을 푹 삶아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전통 이옥래 안흥찐빵’에서는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든 찐빵을 소개한다.

TASTE 통팥이 그대로 들어가 식감이 약간 푸석한 느낌이고 단맛이 강하지 않아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더 좋아할 맛.

가격 10개 1봉지 4천원

문의 www.tahjjbb.com



2 치즈떡과 야생화 벌꿀



당산나무 벌꿀은 지리산 자락에서 자연 양봉법으로 만든 토종꿀을 판매하는 곳. 개화 시기가 각기 다른 꽃이 필 때 꿀벌들이 모은 꿀을 수확하여 산수유 꿀, 아카시아 꿀, 야생화 꿀의 세 종류로 판매한다. 세 가지 꿀은 은근히 다른 꽃 향이 나는데 동봉된 치즈 가래떡을 벌꿀에 찍어 먹는 것이 특징. 100% 국내산 햅쌀로 만들고 생모차렐라치즈를 넣었다.

TASTE 프라이팬에 살짝 구운 떡은 치즈의 짭짤한 간이 배어 있다. 꿀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다.

가격 치즈떡 12개씩 2팩 세트 2만4천원, 꿀은 별도

문의 dangsanhoney.com



3 스틱강정과 견과류 깨말이



‘강정이 넘치는 집’에서는 직접 개발한 특제 소스와 베리류를 끓인 물로 강정의 단맛을 낸다. 또한 땅콩과 검은깨에 다양한 견과류와 말린 과일을 첨가해 만든다. 좋은 재료만 엄선하고 첨가물 등은 일절 넣지 않는다. ‘강정이 넘치는 집’에서는 이 모든 과정을 손으로 직접 진행한다고.

TASTE 세 가지 맛의 스틱강정은 전혀 눅눅하지 않고 바삭바삭하다. 깨말이강정은 검은깨와 각종 견과류가 꽉 차 있어 묵직하게 씹힌다.

가격 스틱강정 6개 1팩 6천8백~7천8백원, 깨말이강정 1개당 3천5백원

문의 02·2201-0447



4 하바나 스위트 콘



뉴욕 소호에 위치한 카페 하바나는 옥수수를 멕시칸 스타일로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하바나 스위트 콘이 시판 제품으로 출시되어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다. 하바나 스위트 콘 패키지에는 당도가 가장 높은 품종의 옥수수인 스위트 콘과 카페 하바나의 멕시칸식 세 가지 소스가 그대로 담겨 있다.

TASTE 스위트 콘이라 그런지 옥수수 그 자체로도 단맛이 강하다. 알이 작은 편이라 꽉 찬 느낌이 덜한 것이 조금 아쉽지만 플레인소스를 바르고 치즈와 카옌페퍼를 뿌려 먹는 재미가 있다.

가격 10개 1세트 2만5천원

문의 02·517-1202



5 모던한 바람떡



‘한입 원바이트’의 바람떡은 국내산 재료만 사용하고 식용색소, 유화제 등의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성동구에 위치한 공장에서 수제로 만들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떡에는 버터가 들어가는데 마가린과 같은 대체재가 아닌 100% 국내산 원유로 만든 버터만 사용한다.

TASTE 버터 때문인지 겉 부분이 흔히 먹던 바람떡보다 부드럽다. 전부 다른 종류의 앙금이 들어 있는데 녹차와 유자의 앙금 맛이 진한 편이다.

가격 1개당 6백원

문의 02·544-2114





기획= 변인선 레몬트리 기자, 사진=김잔듸(516 Studio)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