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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때문에 불쾌한 때 1위? “무시받는 느낌 들 때”

직장인들은 회사 동료에 대해 무시받는 느낌이 들 때 가장 불쾌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직장인 56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8%가 “회사에서 불쾌감을 주는 동료가 있다”고 답했다.

불쾌감의 원인으로는 30.9%가 ‘텃세 등으로 무시받는 느낌’이 가장 많았다. 그 뒤를 ‘말 또는 호칭이 예절에 어긋날 때’(26.9%), ‘사생활을 존중하지 않을 때’(14.9%), ‘심한 담배 냄새’(13%)가 이었다.

인크루트는 회사 동료간의 불쾌감이 업무 성과에도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설문 응답자의 85.9%가 “동료로부터 받은 불쾌감 때문에 업무에 나쁜 영향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불쾌감에 대해 ‘대화를 한 적이 없다’고 말한 사람이 69.8%를 차지했다. 불쾌감을 솔직히 말하지 않는 대신, ‘상황을 피한다’(40.8%), 그냥 참는다(27.9%) 등의 방법을 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1.6%는 사내 에티켓이 잘 지켜지려면 ‘상사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봤다. 승진시 불이익을 줘야 한다는 의견도 13.6%나 됐다.

한편, ‘나 자신은 직장 내에서 에티켓을 잘 지키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81.5%가 ‘나 정도면 괜찮다’고 답했다. 18.5%는 ‘솔직히 자신없다’는 답을 했다.

[표 인크루트]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표 인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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