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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계의 대부 ‘쎄시봉’ 이장희 단독 콘서트



1970년대 포크 열풍을 불러 온 ‘쎄시봉’ 출신 가수 이장희(68)가 다음달 22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그는 통키타와 생맥주, 청바지로 대표되는 70년대 청년문화를 이끈 대중음악계 아이콘으로 유명하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그건 너’ ‘그 애와 나랑은’ ‘한잔의 추억’ 등 명곡을 남겼다.



영화 음악감독, 작곡가, DJ 등으로 사랑받던 그는 돌연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가로 변신한다. 2004년 을릉도에서 여생을 보내겠다며 홀연히 귀국했고, 강근식(기타), 조원익(베이스) 등과 3인조 밴드 '동방의 빛'을 재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이 밴드는 이장희가 서울고등학교 재학시절인 1964년 결성했다.



이번 공연에서 이장희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 지난 명곡을 선보인다. '동방의 빛'도 동반 출연한다.



◇이장희&프렌즈 위드 오케스트라= 2월 22일 오후 5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5만5000~15만원, 02-749-1300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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