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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휘 기자의 ‘직장생활백서’] 지난해 식당에서 가장 많이 사먹은 메뉴는 김치찌개!

[일러스트=심수휘]


한동안 '먹방' 신드롬이 소위 대세였습니다.먹방이란 음식 먹는 방송의 준말이죠. 주로 유명인들이 자신의 먹는 모습을 미디어을 통해 공유하면서 식욕을 돋구는 걸 말합니다.

한국농수산실품유통공사가 외식소비자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5년을 대표하는 외식트렌드 3가지는 '먹방신드롬', '한식의 재해석', '로케팅소비'랍니다. ‘한식의 재해석’은 전통 한식을 현대화 컨셉에 맞춰 세련되고 모던하게 재해석한 것이고, ‘로케팅(Rocketing) 소비’는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일상적인 외식지출은 줄이고 특별한 날이면 거침없이 돈을 쓰는 걸 말합니다. 이번 강남통신 21일자 1면 커버에 나온 ‘왜 한식 뷔페에 열광하나’ 기사도 이를 반영한 현상일 것입니다.

한편, 지난해 사람들이 밖에 나가 가장 많이 사먹은 메뉴는 김치찌개랍니다. 주문배달은 치킨이 제일 많았고, 테이크아웃(Take-out)을 제일 많이 한 음식은 햄버거라네요. 주문배달이나 식당에서 사먹을 때 드는 평균 비용은 1만3000원 정도, 테이크아웃 음식에는 평균 한 번에 8000원 정도를 썼답니다.

평소 점심시간만 되면 뭐 먹을까 고민하기도 귀찮아 대충 한 끼 해결하기 일쑤지만 북적북적한 도심 속에서도, 하루 한끼 만큼은 패스트푸드보다는 따뜻한 밥 한 끼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심수휘 기자의 ‘직장생활백서’에서는 직장인들의 일상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포그래픽으로 재구성해서 풀어봅니다.

심수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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