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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소리까지 생생…아덴만 여명작전, 긴박했던 순간 공개

[앵커]

지난 2011년이었죠.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한국인 선원들을 모두 구출했던 아덴만 여명작전, 또 석해균 선장, 기억하실겁니다. 어제(21일)로 4주년이 됐는데요, 당시의 긴박했던 작전 상황이 담겨있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정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칠흙같은 어둠 속, 우리 해군 고속단정이 바다를 가르며 나아갑니다.

소말리아 아덴만 해상, 어둠에 갇혀 시커멓게 보이는 배 한 척이 떠 있습니다.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 주얼리호입니다.

해군 특수전여단 UDT 요원들을 태운 고속단정이 다가갑니다.

해군 링스헬기의 위협 사격.

고속단정에서도 총탄을 퍼붇습니다.

UDT 요원들이 로프를 타고 삼호 주얼리호에 오릅니다.

여명과 함께 주변이 밝아지자 본격적인 제압 작전에 들어갑니다.

UDT요원들의 거친 숨소리가 귓전을 때립니다.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계단 밑에 대기해]

무장한 UDT 요원들이 조준하며 접근하자, 해적들은 두 손을 들며 백기투항합니다.

이 영상은 4년전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투입된 대원의 헬멧에 부착된 카메라 '카이샷'으로 촬영됐습니다.

해군은 창설 70주년을 맞아, 우리 군의 모범 작전 사례인 아덴만 여명작전의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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