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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화 기자의 노래가 있는 아침] 다프트 펑크 '썸씽 어바웃 어스'


 
한 해가 시작하면 글로벌 가요계는 늘 이 행사를 주목합니다.
57회를 맞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
올해 행사는 현지시간으로 다음달 8일에 열린다고 합니다.
지난해에는 프랑스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의 해였죠.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등 5관왕에 올랐습니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Electronic Dance Music) 계열의 뮤지션이 전통의 그래미 본상을 휩쓰는 사건보다
이들이 시상식에 헬멧을 쓰고 나타나선 수상 소감 한마디 하지 않았던 게 더 화제가 됐습니다.
그저 얼굴을 공개하기 싫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소감을 대신 전하기도 했죠.
지금도 검색창에 다프트 펑크를 치면 '다프트 펑크 헬멧'이 연관 검색어로 뜹니다.

다소 기인 같은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음악은 환상적입니다.
특히 1999년에 출시한 앨범 ‘디스커버리’의 노래 중에서 ‘Something about us’는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죠.
전자음악은 차갑다고만 생각했다면 편견을 버리세요.
우주적 낭만이 깃들여 있는 이 노래 들으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시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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