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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아트 누드쇼 '크레이지 호스' 온다

‘크레이지 호스’ 공연 중 하나인 ‘체인 갱’. 원초적인 매력이 주제다. [사진 르 크레이지 호스 파리]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아트 누드쇼 ‘크레이지 호스’가 4월 중순부터 서울 광장동 워커힐씨어터에서 상설 공연에 들어간다.

 ‘크레이지 호스’는 프랑스의 전위예술가 알랭 베르나댕이 1951년 기획해 처음 막을 올린 공연으로 ‘물랭 루주’ ‘리도’와 함께 파리의 3대 쇼로 통한다. 가슴을 드러낸 ‘톱리스’ 여성 무용수들의 몸에 빛과 영상을 쏴 매혹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그동안 ‘태양의 서커스’ 연출가 필립 드쿠플레, 신발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브탱 등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다큐멘터리의 거장으로 꼽히는 프레드릭 와이즈먼 감독이 2011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하기도 했다. ‘크레이지 호스’가 파리 이외의 도시에서 상설 공연하는 것은 라스베이거스와 싱가포르에 이어 서울이 세 번째다. 한국 공연을 위해 무용수 15명을 비롯, 22명의 제작진이 프랑스에서 파견된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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