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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영화 '망원동 인공위성' 시사회 이벤트



중앙일보가 시사회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세계 최초로 개인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아티스트 송호준의 패기넘치는 도전,
‘망원동 인공위성’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응모방법
①아래 티저 영상과 기사를 보시고 소감을 페이스북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②중앙일보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시는 건 ‘에티켓’.^^
③응모 완료! 추첨을 통해 30명께 시사회(1월29일 오후 8시ㆍ서울CGV 압구정 2관) 티켓 2매씩 드립니다.

*응모기간: 1월 20일 ~ 1월 24일

*당첨발표: 1월 26일 중앙일보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

※응모글이 게시판 운영 규정에 맞지 않을 경우 댓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혼자 힘으로 인공위성 띄우기 프로젝트, 영화 ‘망원동 인공위성’


‘엄마: 너 요즘 뭐하고 다니니?
송호준: 인공위성 쏘면서 꿈과 희망을 전파하고 있어.’

뭇 엄마들이 듣기에 얼마나 속터지는 말인가. 취직도 쉽지 않은 시대에 ‘인ㆍ공ㆍ위ㆍ성’이라니!

‘망원동 인공위성’은 서울 망원동 지하 작업실에서 혼자 힘으로 인공위성을 만들어 우주로 띄운 송호준의 고군분투를 그려낸 작품이다. 인공위성 제작과 대중에 공개하는 과정을 상세히 기록했다.

그는 인공위성 발사 비용 1억원을 벌기 위해 1만 장의 티셔츠를 판매한다. 티셔츠는 도통 팔리지 않고 발사 일정은 거듭 연기된다. 혼자 팔기엔 버겁기에 티셔츠 판매 알바를 구하기 위한 영상도 제작한다.

인공위성은 인터넷에서 수집한 정보를 이용해 DIY 방식으로 제작했다. 거듭된 ‘삽질’의 연속이었다. 순탄치 않은 작업 과정이지만 송호준의 표정엔 자신만의 꿈을 이루려는 자들 특유의 옹고집을 읽을 수 있다.

‘망원동 인공위성’은 팍팍한 시대, 한 번도 가지 않은 길을 가보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2014년 모스크바 컨템포러리 과학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감독 김형주, 제작 플레인픽처스, 러닝타임 108분, 개봉 2월 5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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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