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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노트 공개한지 사흘만에 스마트홈에 도전장

‘중국의 애플’로 통하는 샤오미가 스마트홈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지난 15일 대화면 스마트폰 ‘미(Mi) 노트’를 공개한 지 사흘 만이다.



19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긱파크 이노베이션 페스티벌에서 스마트폰으로 가정 내 조명ㆍ온도ㆍ보안 카메라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홈 스위트’ 세트를 공개했다. 샤오미는 26일부터 소비자 테스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샤오미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린 빈은 이날 행사에서 “홈 보안에 필요한 동작 감지 센서 및 문 ㆍ창문 센서로 구성돼 있다”고 소개했다. 린 빈 CEO는 “과거엔 동작 센서가 굉장히 복잡하고 크기가 커서 설치하기가 쉽지 않았다.그러나 이번 제품은 못이나 선이 필요없을 정도로 단순하다”고 설명했다. 샤오미의 스마트홈 세트는 실내 조명, 공조기,보안 카메라 등 다른 스마트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창업 후 5년도 안돼 세계 3위의 스마트폰 제조사로 성장한 샤오미가 스마트홈 시장에 도전함에 따라 향후 삼성ㆍ애플·샤오미의 스마트홈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샤오미는 지난해 10월 스마트 콘센트, 스마트 웹캠, 스마트 전구, 스마트 원격제어센터 등을 공개하며 스마트홈 시장을 꾸준히 준비해왔다. 지난해 12월엔 공기 오염도와 필터 교체시점을 스마트폰에 전송해주는 스마트 공기청정기를 출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수련 기자 africa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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