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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대한 … 당분간 큰 추위 없어

20일은 큰 추위가 닥친다는 대한(大寒) 절기.



하지만 별 다른 추위가 없어 상대적으로 포근할 전망이다.



19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0일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4도를 기록하겠고, 낮에는 영상 4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이는 평년기온(1981~2010년 평균값)과 비교할 때 2도 정도 높은 것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20일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21~22일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지만 당분간 큰 추위가 없을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대한 절기가 주로 나타나는 1월 20일의 서울지역 일평균기온을 보면 1961~1990년 30년 동안에는 평균 영하 3.8도였으나 1971~2000년에는 30년 평균치가 영하 3.2도로 0.6도 상승했다. 또 1981~2010년에는 30년 평균치가 영하 2.3도로 다시 0.9도 상승했다.



이는 지구온난화와 도시열섬 현상으로 인해 겨울철이 짧아지고 최저 기온이 상승하는 전반적인 추세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envirep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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