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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6만원 탐나… 행방불명 부친 명의 기초연금 받은 금융기관 이사장

행방불명된 아버지 명의로 기초연금을 챙긴 서울 강동구의 제2금융기관 이사장 김모(62)씨에 대한 진정이 접수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동부지검은 김씨가 행방불명된 아버지 명의로 지난해 7~12월 매달 16만원씩 모두 96만원의 기초연금을 부당수령했다는 투서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기초연금은 위임장이 있으면 가족이 대신 받을 수 있다.



김씨가 아버지 명의로 기초연금을 받아왔던 것은 강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적발됐다고 한다. 결국 김씨는 주민센터를 찾아가 부친의 주민등록을 말소했다. 하지만 해당 지자체에서는 이미 지급된 연금에 대해서는 환수 조치를 하지 않았다.



한영익 기자 hany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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